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9.21 금 16:16
뉴스금융/보험
비트코인, 1000만원선 붕괴...일본 가상화폐거래소 규제 강화 영향가상화폐 가격 전반적 하락세로 반전...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 10~20% 가까이 하락세
우 암 기자  |  carsag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9  14:5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우 암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10% 이상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꺽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일본 금융당국이 부실한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해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인 것이 하락세의 원인인 것으로 보여진다.

9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 현재 가상화폐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10 ~ 18%까지 하락했다. 

   
▲ (사진: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9일 오후 일제히 하락했다/3월 9일 오후 2시 32분 현재 빗썸거래소홈페이지)

비트코인 가격은 10.54% 하락한 9,632,000원에 거래되면서 1000만원선이 붕괴되었다. 이더리움 역시 10.93% 하락한 73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9.27% 하락한 841원에 거래되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10.97% 하락한 1,07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모네로는 18.44% 하락한 27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은 일본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일본 금융청의 징계조치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본 금융청(FSA)은 이날 일본내 암호화폐 거래소 7곳에 대해 징계조치를 내렸다.

FSA는 지난달 역대 최악의 사이버 해킹 피해를 입은 코인체크를 비롯한 7개 거래소에 징계조치를 내렸다.  FSA는 “이들 거래소들은 당국이 요구하고 있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해킹에 대한 적절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지 않았고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에 대한 방지책도 없었다”며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비트스테이션과 FSHO 등 두 곳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한 달간 영업 중단조치되었다.

우 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리은행 장애, 인터넷뱅킹 오류…“월급날 시스템 장애라니”
2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바빠진 업계들
3
차바이오텍, 12.61% 급등세…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4
이진오 작가 신작 '밥벌이의 미래', 오늘(17일) 출간
5
‘오레오 오즈’, 전 세계서 동서식품이 유일한 판매처인 이유는?
6
남북 정상회담, 평양 순안공항에 환영인파…10시쯤 도착 예정
7
대구시민이 직접알려주는 대구의 숨은 명소!
8
여긴 어때? 거제 ‘맹종죽테마공원’
9
HSBC 지점 폐쇄 이후 소비자 피해↑…계좌해지 압박도
10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구상나무' 멸종위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