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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축소되는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소비자들 불만고객 등급 축소 적용, 혜택 횟수 차감 등 기존 이용 고객에 불편 줘
추재영 기자  |  cnwodud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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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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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LG유플러스가 2018년부터 몇몇 멤버십 혜택을 변경해 통신사 고객들이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11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고객 혜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로써 LG유플러스의 대표 멤버십 혜택 중 하나였던 ‘나만의 콕’ 서비스는 기존 전체 등급(VVIP, VIP,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일반)에서 올해부터는 VVIP, VIP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영화, 쇼핑, 교통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 횟수는 각 카테고리 별 통합 주 1회/ 월 2회/ 연 24회에서 각 카테고리 별 통합 월 1회/ 연 12회로 변경됐다. 무료 영화 예매 차감 포인트는 영화 예매 시 예매 건당 7,000점이 차감된 후 다음달 10일 경 예매 건당 2,000점을 복구해주는 방식에서, 포인트를 복구해 주지 않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GS25 이용 횟수는 기존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변경됐다.
 
위 멤버십 혜탭 변경 사항은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작년 12월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연말감사 이벤트’를 열어 한 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지만 통신사 이용 고객들은 갑작스런 혜택 변경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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