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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 나오고, 평창 겨울바지랑 겨울모자 까지 나오면 좋겠다.평창풀셋"네티즌, '평창 스니커즈' 등 평창 아이템에 환호..."평창 때문이 아니라 가성비 높아 대박" 지적도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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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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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평창 스니커즈'로 연타석 조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7일 낮 12시에 예약 물량이 초도 생산 물량 5만 켤레를 돌파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 (사진: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8만5천 켤레가 사전 예약됐으며 초도 생산 물량 5만 켤레를 초과한 예약 수량은 신청분만큼 추가 생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된 '평창 스니커즈'는 220mm부터 280mm까지 10mm 단위로 출시된다. 신발 뒤축에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Passion. Connected'가 새겨진다. 

이번 '평창 스니커즈' 인기 역시 가성비이다. '평창  스니커즈' 가격은 1켤레에 5만원으로 같은 소재의 경쟁사 스니커즈보다 50∼70%가량 저렴하다.

네티즌들은 평창 겨울바지, 겨울모자, 겨울장갑도 나왔으면 좋겠다며 가성비가 높은 평창템에 열광하는 글을 남겼다.

ID in**는 "평창스니커즈 나오고 다음엔 평창 겨울바지랑, 평창겨울모자, 평창 겨울장갑, 평창 방한내의까지 나오면 좋겠다/ 평창 풀셋"이라며 평창 아이템을 환영했다.

ID ari***도 "평창올림픽은 굿즈판매가 메인이고 올릭픽이 덤인가?"라며 즐거워 했다.

ID coin****은 "평창스니커즈는 평창템이라서기 보다 가성비 땜에 대박난 듯. 소재나 디자인인 라코스테랑 베낀듯 똑 같잖아. 가격은 절반도 안되고..."라며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 '평창 스니커즈'의 매진 이유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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