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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세액공제 재테크 팁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연금저축 최대 3.2% 공시이율 제공해연금저축, 연말장산에서 최대 66만원까지 환급 가능해....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안정성, 종신보장 강점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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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0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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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연금저축은 노후준비와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금융상품이다. 최대 400만원 한도로 연간 납입액의 13.2%를 세액공제 해주는데, 연간 총 급여가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인 경우라면 16.5%를 연말정산에서 환급 받을 수 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연간 400만원을 납입할 경우 연말에 최대 66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우수한 ‘세테크’라고 할 수 있다. 

연금은 가입 목적이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것인 만큼 높은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연금저축은 보험, 신탁, 펀드 형태가 있는데 저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 중 연금저축보험은 신탁이나 펀드와 달리 초기에 부담이 높고, 갈수록 사업비 부담이 낮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입 후 장기간 유지할 경우 수익률을 높이는데 긍정적이다.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은 유일하게 종신연금형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즉, 정해진 기간 동안 연금을 분할해 수령할 수 있는 타 금융사의 연금저축 상품과는 달리 사망 시까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연금저축은 장기투자 상품인 만큼 유지기간 동안 운용수익에 대한 편차가 크지 않은 것이 좋다. 지난해 말 생명보험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연금저축보험의 지난 10년간 운용수익 편차는 1.6%로 손해보험사(2.0%), 은행(3.9%), 증권사(8.7%)와 비교해 가장 편차가 적었다. 이는 생보사 연금저축보험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금저축은 상품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인터넷보험은 수수료가 적고, 공시이율도 높게 책정해 대면채널 상품 보다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공시이율이 높으면 적립금이 빨리 증가해 만기환급금이 늘어난다. 
 
12월 현재 최대 3.2%의 공시이율을 제공하는 보험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한화생명, KDB생명이다. 인터넷보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보험다모아' 기준 30세 가입자가 매월 20만원을 10년간 납입하고 20년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의 환급률과 해지환급금이 가장 높다. 해당 상품은 최저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95.7% 이상이다. 목표연금 가이드 및 금리로 인해 달라지는 예상 연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연금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관계자는 “연금저축보험은 실손보험, 자동차보험처럼 표준화되어 있어 상품에 대한 이해가 어렵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비교 및 가입이 쉬운 편”이라며, “연금저축 가입 시에는 자신의 경제 상황과 납입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월 납입액을 결정하고 여윳돈이 생겼을 때는 추가납입을 통해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2013년 12월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연금저축보험 가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가입자의 약 30%가 연금저축보험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1년 중 연말정산을 앞둔 12월에 추가납입을 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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