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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실물 만져 봤다!"...고가 논란에도 '아이폰X' 열풍5.8인치 실버와 그레이 두가지 색상 아이폰X 국내 출시...네티즌, 높은 브랜드 선호도 나타내
이우혁 기자  |  lwhsc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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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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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국내 통신사에 광고비 전가, 높은 국내 가격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사랑은 극진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이 오늘(24일) 국내 출시되었다.

   
▲ (사진: 아이폰X/홈페이지)

아이폰X은 그동안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이통 3사의 사전예약 행사에서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면서 돌풍이 예상되었다.  SK텔레콤의 1차 사전예약분은 3분, 2차도 1분50초만에, 3차예약분은 17분만에 그리고,  4차예약도 7분30초 만에 예약이 끝났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은5.8인치 크기로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가지 색상이출시되었다. 저장용량은 64GB(기가바이트)와 256GB 두가지다.

그동안 아이폰X의 고가논란과 애플의 국내 이통사에 대한 광고비전가 등 갑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아이폰은 사랑입니다' 등 아이폰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글을 올리고 있다.

ID songny****은 "아이폰X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받으러 갔다"고 밝혔고,  ID taste******은 "아이폰X가져왔당!!! 완전 이쁘자너"라며 기뻐했다.

ID mong****도 "아이폰로 바꿨다!!! 실물 대박!!! 많이 비싸지만 역시 아이폰은 사랑입니다"라며 아이폰에 대한 높은 신뢰를 표현했다.

ID dead****은 "아이폰X 실물 만져봤다...! M자는 익히 들어서 알아 봤는데 화면 색감이 차이가 많아 나는군여. 블루를 죽이고 옐로우 강화...갤럭시 디바이스 옆에 놓고 같이 보는데"라며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ID idoud*****은 "아 진짜 쟈키~하고 싶어서 아이폰X사고 시퍼"라며 향후 구매의향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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