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주년 독도의 날 시념식 일환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특수전사령부 특전용사들이 특공무술과 격파 시범을 보여 시민과 여고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25일 제117주년 독도(칙령제정)의 날 기념식 일환으로 특전사령부 소속 100여명의 특전용사들은 특공무술과 격파시범을 보여 참석한 시민, 관광객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단체로 참석한 배화여고 여학생들의 열열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특공무술시범은 기본품새 및 대검응용, 다방향 위협대처 그리고 격파시범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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