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7.11.21 화 20:17
뉴스정보통신/디지털
"'아이폰X' 가격 진짜 충격적이다" 소비자 평가...출시후 주가는 하락'아이폰X', 외신 대부분 호평...네티즌 대부분과 일부 외신은 부정적 평가
민종혁 기자  |  sobilife1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0:3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출시된 '아이폰X'(아이폰텐)이 외신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X’를 공개했다. 

   
▲ (사진: 12일(현지시각) 공개된 '아이폰X'/홈페이지 캡처)

아이폰X는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싼 제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아이폰X의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으로 64GB 모델이 999달러(112만 7000원), 256GB 모델이 1149달러(129만 7000원)다.

대부분의 외신들은 아이폰의 신기술에 대해 호평했다. 홈버튼 삭제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 장착 등 아이폰X의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 ID', 애니모지(움직이는 3차원 이모지)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아이폰X에 대해 "날렵하고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라며 "애플이 그간 만들어온 아이폰 가운데 가장 초현대적인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USA투데이의 에드워드 배그 IT 칼럼니스트도 "붐비는 제품 체험현장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집어 든 이후로 지금까지 (아이폰X에 대해) 흥미가 식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WP은 "아이폰X는 아이폰 가운데서는 진화한 것이지만 스마트폰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그렇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다.  또한, IT전문매체 ZD넷은 "아이폰X는 기본적으로 삼성전자 노트 8 플러스에 애니모지를 더한 것"이라고 혹평했다.

네티즌들의 평가도 엇갈렸지만 대체로 혹평이 주를 이루었다.

ID Nosic****은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폰X는 충분히 애플의 매력을 잘 실린 제품이 아닐까 싶음. 사과 마크 달음으로써 90퍼의 만족감을 만들고 거기에 삼성폰 보다 높은 값을 책정함으로써 충분히 애플만의 감성은 완성됐다고 보네요"라고 호평했다.

그러나, 가격에 대한 우려는 심각했다.  ID Spicy****은 "아피노X 가격 미쳐부러"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ID coffeewild***** 역시 "아이폰X가격 진짜 충격적이다. 용량별로 64기가 999달러 256기가가 1099/1149달러면 우리나라 아이패드프로 가격으로 봤을때 126.9만원과 136만원/146.9만원...."이라며 높은 가격에 노라움을 금치 못 했다.

성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댓글이 많았다. ID Erina******은 "아이폰X 차라리 엘지폰처럼 지문인식니거나 터치 두번 정도로 열리는 폰이면 약정 끝나고 바꿀 의향 있는데 이번에는 너무 무리수를 뒀어"라며 평가절하했다.

또한, ID MiAnU****는 "아이폰X가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점은 다행히 삼성이나 중국 회사들 처럼 엣지가 아니라는 점 하나, 그 외 모든게 마음에 안 든다. 그리고 아이폰8은 이렇게 낼거면 아이폰 7S로 내지"라면 아쉬워 했다. 

한편,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작 '아이폰X'을 공개하자 오히려 주가는 떨어졌다. 애플의 주가는 현재 전날보다 0.4% 하락한 주당 160.86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의 주가는 한때 159.47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주가 하락의 원인은 늦은 출시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혁신의 수준 등이 꼽힌다. 우선 아이폰X는 예상보다 늦은 11월3일 미국과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1차 출시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속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시험고사장 학교는 예정대로 휴업
2
국가장학금, 오늘(17일) 부터 신청·접수
3
“은산분리규제 완화했을 때, 16가지 편익이 있다”
4
포항지진, 시청율에도 영향 미쳤다...'JTBC뉴스룸포항지진특보' 종편 1위
5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에 ‘마음의 빚’ 졌다”....베트남전 참전 사과해
6
중국에 뒤쳐진 '4차산업혁명', "인문학적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7
위기의 '국산 자동차' ...대체구입율 10년만에 16.8%p 급감
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혁신을 통한 스케일업이 중요"
9
"은산분리규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진입 막고, 수익성 못 맞추게 할 가능성"
10
한소연 메디쿱, 영광대성마을 의료봉사 성료...어르신 의료복지향상에 기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우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