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뉴스
최종편집 : 2018.6.25 월 11:43
뉴스인사/기타
안보불안·인사논란에 文 대통령 지지율 70% 밑돌아더불어민주당도 정당지지율 50% 밑으로 떨어져
이우혁 기자  |  lwhsc6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1  11:0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70%를 밑돌았다. 장기화되는 인사논란과 더불어 북한의 6차 핵실험 등으로 인해 안보에 대한 위기감 상승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유권자 2543명으로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69.1%의 긍정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4% 하락한 수치다.
   
▲ (자료제공 : 리얼미터)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우 잘한다’, ‘잘하는 편이다’ 라고 답한 응답률이 각각 43.2%, 25.9%를 보였다. 
 
긍정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한데 반해 부정평가는 소폭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주대비 2.8%p 상승한 24.6%를 기록했으며, ‘매우 잘못한다’, ‘잘못하는 편이다’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각각 13.2%, 11.4%를 차지했다. 답변을 피한 응답자는 6.3%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의 지지 이탈 현상이 눈에 띈다. 매 조사 때마다 80%이상의 지지를 보이던 20대 지지츨들은 이번 조사 결과 7.3%p 하락한 78.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로 확산되는 안보위기감과 무력감 영향이 크다”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검증 문제와 청와대 인사시스테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된 요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대비 1.6%p 하락한 49.7%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자유한국당 16.7%, 바른정당 6.3%이 뒤를 잇고 있었다. 국민의당은 5.7%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6주 만에 다시 정의당과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우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습기 제품별 제습효율 차이 최대 76%…효율 1위 LG전자·위닉스
2
오사카 지진에 국내 관람객들 여행 예매 취소 고려해
3
큐넷, 기술사 제115회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13.06%
4
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적금·체크카드 출시…내일(21일)부터 발급 가능
5
유럽 전역 홍역 주의보...올여름 유럽여행, 홍역 예방 필수
6
6월 ‘문화가 있는 날’, 단 돈 천원으로 인천에서 작지만 알찬 음악회 즐겨보자
7
하지(夏至)인 오늘(21일), 호압사로 나들이 가자!
8
빗썸 해킹 당해 350억원 도난…입출금 서비스 전면 중단
9
먹거리 트렌드, 먹방 유튜버가 선도한다
10
강진 여고생 엿새째 오리무중…친구에게 보낸 문자 재조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공지사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소비라이프    |   등록번호 : 서울, 자00374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발행인 : 조정환    |   편집인 : 송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추재영
발행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615호  |   발행일자 : 2012년 5월 10일  |   대표전화 : 02 -736 - 4996  |   팩스 : 02-733-0940
Copyright © 2013 소비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obilife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