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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축사협동조합, 건축주·건축사·자재업체 위한 첫 발전국 17개 지부 설치...전국 건축사 20%선인 2000여명 모집 나서
이우혁 기자  |  lwhsc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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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8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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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이우혁 기자]  지난 4월 4일 설립된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이사장 강희달)이 전국 17개 지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17일 서울시 서초구 전국건축사협동조합에서 강희달 이사장 주재로 첫 이사회를 갖고 전국조직을 확정했다.

   
▲ (사진: 17일 개최된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이사회 장면/서울시 서초구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이날 서울지부, 부산지부를 비롯해 전국 17개 지부 설치를 의결하고 지부장을 임명했다. 또한,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17개 지부 별로 전국 등록건축사 13,730명의 약 20%인 2,260명을 우선 모집하기로 하고 올해 9월말까지 1,000명을 모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지난해 7월 개정된 건축법 시행규칙 변경을 계기로 설계의 표준화, 생산의 규격화, 유통의 단순화를 통해 건축자재의 생산, 유통에 혁신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실현하고자 지난 4월 4일 설립되었다.

   
▲ (사진: 지난 4월 4일 서울건축사협회에서 개최된 전국건축사협동조합 창립총회(강희달 이사장/앞줄 우측에서 3번째)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건축자재생산비 및 영업비를 절감하고 그 이익을 건축주, 건축사, 자재업체에게 배당하는 수익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희달 이사장은 “전국건축사협동조합은 자재의 품질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좋은 품질을 갖췄지만 영업력이 부족해 판매가 어려운 자재를 발굴하고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건축주와 자재업체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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