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였다. 2016년 민중총궐기 대규모 집회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시민들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 11.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광화문에 촛불을 든 100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이 숫자는 2002년 월드컵 응원을 제외하고는 역대 최고의 숫자이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