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목도리, 안경, 손으로 철저히 가리고 나타나...용서빌어 [ 소비라이프 / 김소연기자 ] 최순실이 중앙지검에 나타났다. 변호사가 제공한 에쿠스를 타고, 모자, 목도리, 안경, 손으로 철저히 가리고 중앙지검에 나타나. "죽을 죄를 지었다. 용서를 빈다" 말을 남기고 청사안으로 끌려서 들어갔다. ▲ 중안지검에 나타난 최순실, 철저히 가려진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의 얼굴이 나타난 사진이다. 사진은 SNS 캡쳐영상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