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호]빼놓고 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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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호]빼놓고 가지 말아요~
  • 한기홍 기자
  • 승인 2016.08.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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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필수 아이템

 
[소비라이프 / 한기홍 기자]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 여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업계에서는 무더위와 맞설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바캉스 필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소셜커머스 ‘쿠팡’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여름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바캉스 용품이 예년보다 일찍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름 바캉스를 떠날 때 빼놓고 가면 아쉬운 바캉스 필수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한다.

지나친 햇빛 노출 보호 ‘래쉬가드’

래쉬가드(Rash guard)는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터를 혼합해 만든 수상 스포츠 의류다. ‘가드’라는 말 그대로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서핑,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지나친 햇빛 노출로 인한 화상이나 찰과상을 막아준다.

래쉬가드는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리 잡고 있어 스포츠용품 및 패션 업계에서는 물놀이를 하면서도 몸매를 뽐낼 수 있는 기능성 래쉬가드를 출시하고 있다.

‘아쿠아 슈즈’로 안전한 물놀이

바다, 계곡 등의 휴가지에서 여행객들이 두고간 쓰레기들에 의해 발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아쿠아 슈즈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아쿠아 슈즈는 특수 소재로 재작돼 건조가 빠르므로 물 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편리하게 신을 수 있다.

‘방수팩’으로 추억 남기기

물놀이할 때 잊지 말아야 할 ‘필수템’은 뭐니뭐니해도 방수팩일 것이다. 스마트폰을 방수팩에 넣으면 영상을 찍으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가족과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방수팩을 만든 기업인 ‘디카팩(DiCAPac)’은 기존 방수 팩과 달리 에어백을 부착해 물속에 가라앉지 않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찾을 수 있으며 충격방지 또한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마트폰을 디카팩에 넣으면 최대 수심 10m까지 수중촬영이 가능하며 터치 기능을 인식할 수 있어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과 ‘모자’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철 특성상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면 모르는 사이에라도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선크림을 꼭 바르고 나가야 하며, 바른 후에도 지속해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챙이 넓은 모자는 쨍쨍한 여름 태양 아래에서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시켜 얼굴이 그을리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원피스와 같은 시원한 옷과 함께 매치시켜 착용하면 예쁜 ‘바캉스룩’을 완성시키기에도 적합하다.

‘선글라스’로 눈 보호하기

선글라스는 단순히 ‘멋’ 때문이 아닌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렌즈가 어두울 경우 자외선 차단을 더 강하게 차단해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어두운 렌즈를 착용하면 눈의 동공이 커지고 커진 동공으로 자외선이 더 많이 들어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잔디밭 위에는 꼭 ‘돗자리’

피서를 가까운 강변 공원에서 즐긴다면, 돗자리를 잊지 않는 것이 좋겠다. 풀밭에는 진드기, 고양이, 개, 쥐 등의 소변, 바퀴벌레 등이 있을 수 있어 피부와 직접 접촉 시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풀밭에서 나들이를 즐긴다면 돗자리를 펴서 앉아야 하며 풀밭 위에 옷 등을 벗어놓지 않도록 하며 나들이를 다녀온 후에는 돗자리를 세척해서 햇볕에 말리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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