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사람 3명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잘 봤다. 예배 후 헌금접시를 돌리기 시작하자 사정이 달라졌다. 세 사람은 당장에 쑥덕공론을 시작하더니 그 어려운 고비를 넘길 방안을 찾아냈다. 별안간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실신해서 쓰러지자 다른 두 사람이 그를 들고 나간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비라이프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