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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진한 재즈향과 동시에 아쉬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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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진한 재즈향과 동시에 아쉬움 남겨
  • 민종혁 기자
  • 승인 2016.05.30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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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 2016'이 펫 메쓰니, 혁오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 (사진: 첫날 오후 혁오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음악팬들)

가성비 논란으로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이번 서재페는 그나마 펫 메쓰니, 혁오, 에이퍼즈 등 일부 뮤지션으로 체면 차렸다.  5월말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는 잇점으로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음악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사진: 서재페 수준을 한단계 높인 펫 메쓰니 공연)

그러나, 서재페는 전야제에 특선 영화라는 명목으로 영화를 상영하여 가성비 논란도 이었고 일부 기준 미달되는 뮤지션에 대한 자격 논란도 제기되어 아쉬움도 남겼다. 

▲ (사진: 수준 높은 재즈를 선 보인 '고고 펭귄')

▲ (사진: 마케팅행사중인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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