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가 쓰는 물티슈, 믿고 써도 좋은가? 아이가 쓰는 물티슈, 믿고 써도 좋은가? 일반 티슈와는 달리 수분이 함유된 물티슈는 위생·청결에도 좋아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물티슈는 아이 손이나 얼굴, 엉덩이까지 청결을 위한 용도로 어디에든 유용하게 쓰인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물티슈를 대량으로 구매해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아침에 아기가 기상하자마자 물티슈 사용은 시작된다. 눈곱을 떼거나, 콧물을 닦아줄 때, 생활용품 | 양수진 기자 | 2014-04-30 14:56 전자파 '없다'는 온수매트 실태는...? 전자파 '없다'는 온수매트 실태는...? 일찍 찾아온 추위에 난방비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은 난방 기구를 구매하여 난방비를 줄이고 있다.특히 전자파가 없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 ‘온수매트’가 각광을 받아왔다. 25일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전기를 이용한 겨울철 난방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기장판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가량 하락한 것으로 생활용품 | 장문경 | 2014-01-07 17:37 힐링 크림? 기적의 크림이 스테로이드 검출....소비자 분노 힐링 크림? 기적의 크림이 스테로이드 검출....소비자 분노 일명 ‘기적의 크림’이라 광고하던 ‘힐링크림’이 다량의 스테로이드가 검출돼 부작용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지만 해도 피부가 놀랄만큼 좋아진다고 알려진 힐링크림은 미국 마리오 바데쿠사의 제품으로, 지난해 한 홈쇼핑에서 불티나게 팔리면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그러나 작년말 식약처는 힐링크림을 검사할 결과 소량의 유해성분이 생활용품 | 조성문기자 | 2013-07-03 15:30 ‘배송비만 내면 샘플이 공짜!’는 본품 강매 낚시 ‘배송비만 내면 샘플이 공짜!’는 본품 강매 낚시 배송비만 지불하면 고급 화장품 무료샘플을 체험할 수 있다며 소비자를 현혹, 본품을 끼워넣고 구매를 강요하는 화장품 업체의 횡포가 심하다고 여성소비자신문이 밝혔다. 소비자 공모씨는 배송비 2500원만 내면 고가 화장품의 샘플을 무료로 써볼 수 있다는 말에 에이스코스메틱 제품을 덜컥 받았다가 업체의 횡포에 치를 떨어야 했다.공짜라고 좋아한 것도 잠시 더 이상의 생활용품 | 조성문기자 | 2013-06-13 14:31 락앤락, 제조일자 조작, 거짓해명 락앤락, 제조일자 조작, 거짓해명 국내 밀폐용기 1위 업체인 락앤락이 제조일자를 조작하고도 오류로 실수 했다고 거짓 해명한 것이 드러났다. 보온병 제조일자를 대거 조작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다. 그런데도 락앤락은 공식 자료를 내면서 조작이 아니라 잘못 표기라며 거짓해명을 하는 꼼수까지 부렸다. 이 회사는 약물을 이용해 제품 상자에 적혀있는 날짜를 지우고 새로 찍거나 스티커를 붙여 생활용품 | 조성문기자 | 2013-05-31 07:19 CJ 비트, 세제용량이 클수록 더 비싸....! 리필제품 CJ라이온의 비트는 세제 용량이 클수록 가격이 오히려 더 비쌌다. 이는 일반적 인식과 배치되는 결과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소협)가 서울 시내 30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세탁세제의 용량 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비트의 경우 일반인들의 기대와 달리 대용량 제품이 소용량 제품의 평균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4㎏ 이상 제품은 1 생활용품 | 조성문기자 | 2013-05-23 18:03 신세계“프라다가방”허위 할인 들통! 신세계“프라다가방”허위 할인 들통! 신세계가 명품가방 가격을 높게 메겼다가 허위로 할인률을 부풀려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주)신세계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프라다 가방을 판매가와 할인율을 허위로 표시해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시정명령 및 과태료(500만원)를 부과 받았다.신세계는 ‘11년 12월부터‘12년 11월까지 쇼핑몰에서 판매가 378만원으로 표시하고 24%를 할인한 것처럼 273만원에 허 생활용품 | 성산 | 2013-05-21 13:1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