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강화조치로 2인이상 모일 수 없게 되자 길거리에 사람발길이 끊겼다.

[포토/소비라이프] 직장인들이 복달이 음식으로 각광을 받던 삼계탕. 평상시 북적이던 북촌의 토속촌 삼계탕집이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복중에도 썰렁한 모습이다. 올해 초복은 7월11로 일요일이라 월요일인 12일 광화문인근의 직장인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카카오를 고발하는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 인터뷰 장면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세상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였다. 자동차 위에 누군가가 만든 오리 눈사람이 일렬도 놓여 있다.

누가 될까요? 종로구 21대국회의원후보자 벽보가 붙었다. 선거는 4월15일 실시된다.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서울 농협에 오후 1시30분경의 풍경... 5매 8,600원 2시부터 판매한다며 최소한 12시부터는 줄서야 마스크 5장 구입이 가능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에서 주관하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노 전 대통령의 생애를 정리한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사진전은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을 주제로 사진과 어록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볼수있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 )은 손해보험업계가 보상이 완료된 잔존물을 연간 1조원 이상 처리하면서 무등록, 무자료로 불법 거래해 암시장이 형성되고 보험료 인상 및 조세탈루의 원인이 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손보업계의 보험동산 불법·편법 거래를 막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8.10. 23(금)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손보업계의 보험동산 불법·편법 거래를 막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험 보상 처리가 완료된 뒤 손해보험업계가 인수한 보험동산(보험 가입된 자동차, 가구 등 부동산 외의 물건)을 판매자와 구매자의 실명과 거래 이력 등을 IT정보시스템을 통해 통합 관리함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거래를 보장하는 ‘클린거래제도’인 보험잔존물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오늘 오후 2시경부터 중증장애인들이 광화문 세종로 거리로 나와 정부에 장애인활동지원권리 보장과 장애인자립생활지원 강화를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장애인들이 시위를 벌이며 도로를 점거하자 경찰들이 곤혹스러워 하며 장애인 시위가 막기가 가장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한자협)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소비라이프 / 전기보 술빚는 양조장 대표 ] 누구나 꿈꾸는 멋진 제2인생을 소개한다. 금융사에서 25년간 근무한 후 임원으로 퇴직했다. 은퇴설계 대학 교수로 변신하여 강의하며 세계 각국 오지를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어 전시하는 작가로 활동했다.이제는 고향 포천으로 돌아가 우리 술을 만드는 새로운 제2인생을 설계한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다. 바로 은퇴설계 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최근 중국 여배우 란잉잉(藍盈瑩)이 화보를 통해 활기차고 스마트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여왕 포스를 뽐냈다. 안에는 검은색 깊은 V넥 셔츠를 받쳐 입어 강한 여전사 느낌을 전달하기도 했다. 금속 장식의 초커목걸이는 그녀의 완벽한 쇄골라인을 부각시켰고 짧은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져 있었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부실공사로 터지고 무너진 KTX천안 아산역사 보도의 타일 수리공사도 부실 그자체다. 시골 가정집 목욕탕도 그렇게 고치지는 않는다는 것이 이용자들이 던지는 한마디다. 게다가 계단은 화감암이 깨지고 떨어진 것은 아직도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첨단 열차인 KTX가 멈추는 KTX천안아산역은 첨단이 아니다.애시당초 역사 설비가 부실공사로 곳곳에 공사 하자가 눈에 띄더니, 이제는 아예 부서지고 깨져도 수리도 없이 그대로 방치해 놓아 이용하는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마치 공사를 하다가 중단한 공사장 같다.인근 천안이나 아산, 온양온천 관광객들이나 외국 승객들의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앙증 맞고 위트 있는 유리 창문 디자인이 지나가는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이게 뭐지? 이상하게 생긴 부스가 경복궁 길거리에 나타났다. 길가던 이의 발길을 잡아 끌지만, 대부분 "이게 뭐지? " 의아해 하는 반응이다. 오래된 공중전화 부스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녹음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KT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라이터스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