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외동포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재외동포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명회 개최 [소비라이프 / 장은빈 소비자기자] 외교부의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명회가 오는 4월 26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이후로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며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국가로는 호주와 캐나다다. 두 국가 모두 영어를 쓰고 있고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쿼터가 충분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캐나다는 작년 2023년 한 해 동안 참여자 쿼터를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한 바가 있다. 앞으로도 한국과 캐나다 사이에서 여행/레저 | 장은빈 | 2024-04-19 11:28 2024년 세계 최저임금 수준... 한국은 몇 위? 2024년 세계 최저임금 수준... 한국은 몇 위? [소비라이프 / 장은빈 소비자기자] 글로벌 채용 사이트 Playroll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세계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1개월 기준 미화 2459 달러, 한화 약 341만원(1달러 환율 1387원 기준)을 기록했다. 한국은 세계 13위로 미화 1415달러, 한화 약 197만원에 그쳤다. 2위는 2326달러로 (한화 약 323만원) 네덜란드, 3위는 2150달러로 (한화 약 299만원) 호주가 그 뒤를 이었다. 최저임금이 가장 적은 나라는 나이지리아로 미화 68 달러, 한국 돈 9만 4천원에 그쳤다. 하지만 소비정책/이슈 | 장은빈 | 2024-04-19 12:29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5월8일, 800명 선발 접수 [소비라이프/장은빈 소비지기자] 지난 4월11일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는 한국시간 기준 5월 8일 오전 9시부터 5월 10일 자정까지 워킹홀리데이 신청을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모집 인원은 연 800명이며 추첨 방식은 무작위다. 상반기와 하반기 모집인원이 각각 400명으로 상반기에는 200명의 대기자를 추가로 선발한다. 우선 추첨된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접수한 후 심사를 받게 되며 심사 이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결원 발생 시 200명의 대기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한편 한국과 아일랜드는 지난 2023년 워킹 여행/레저 | 장은빈 | 2024-04-19 11:5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