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 오팔세대...트로트가 쏘아 올린 '덕질' 세계 (2) 오팔세대...트로트가 쏘아 올린 '덕질' 세계 [소비라이프/류예지 소비자기자] 온라인 약자로 평가받던 중장년층이 강력한 소비 주체로 떠올랐다. 일명 58년생 개띠에서 유래한 ‘오팔세대’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과 이커머스 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안정적인 경제력을 기반으로 여행부터 명품까지 자신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난 오팔세대는 이번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여파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오팔세대는 일명 아이돌 팬 문화로 대표되는 ‘덕질’에 눈을 뜨며, 굿즈 업계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오팔세대는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덕질을 위해 여행/레저 | 류예지 소비자기자 | 2020-02-19 16:41 (1) 오팔세대...유통업계의 2막을 열다 (1) 오팔세대...유통업계의 2막을 열다 [소비라이프/류예지 소비자기자] 2019년이 밀레니얼과 Z세대(이하 MZ세대)의 강력한 소비에 영향을 받았다면, 2020년에는 5060 오팔세대가 주름잡을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로 인해 인구의 큰 축을 담당하는 오팔세대는 두둑한 지갑으로 MZ세대보다 소비 파워가 강력하다.오팔세대란 베이비붐 세대를 대표하는 ‘58년 개띠’의 58을 의미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소비를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사는 새로운 노인층이라는 뜻의 'Old People with Life'의 앞글자를 딴 단어이다. 정통 아날로그와 최신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오팔세대가 여행/레저 | 류예지 소비자기자 | 2020-02-18 10:20 내년 유행은 뭘까? 책으로 미리 준비하는 2020 트렌드 내년 유행은 뭘까? 책으로 미리 준비하는 2020 트렌드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연말마다 떠오르는 출판 업계의 스테디셀러가 있다. 바로 ‘트렌드책’이다. 본격적인 연말이 시작되기 전인 11월에는 각종 트렌드에 관련한 책과 강연이 가득하다. 남들보다 빠르게, 나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대표적인 트렌드책을 소개한다. 트렌드코리아 2020트렌드코리아는 매년 연말, 연초마다 1위를 차지하는 베스트셀러다. 2009년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출간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트렌드 서적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렌드코리아는 매년 10개의 키워드와 그 해를 대표하는 동물을 대표해 테마를 교육/문화 | 김회정 소비자기자 | 2019-11-29 15:23 2020년의 트렌드... MIGHTY MICE 2020년의 트렌드... MIGHTY MICE [소비라이프/김지수 소비자 기자] 매년 말,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다음 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을 펴낸다. 해당 책에 따르면 쥐띠 해인 2020년에 맞추어 소비 트렌드를 MIGHTY MICE로 맞추었다고 한다. 오래된 만화영화인 ‘마이티 마우스’처럼 용감하게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담았고 한 사람이 영웅이 아닌, 우리가 모두 작은 히어로가 돼 힘을 모아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하여 ‘mice’를 사용했다고 한다.MIGHTY MICE는 다음과 같다.▲멀티 페르소나(Me and M 생활정보 | 김지수 소비자기자 | 2019-11-18 11: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