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30년 냉동삼겹살 맛집 '정애식당' [푸드평가] 30년 냉동삼겹살 맛집 '정애식당' [소비라이프/한서라 소비자기자] 맛집을 대표하는 가장 큰 기준이 있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이다. 세월이 지나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면, 변하지 않는 맛으로 단골층이 두껍게 생긴 '믿고 먹는 식당'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정애 식당'은 한자리에서 터줏대감으로 30년 넘게 삼겹살을 판매하는 식당이다.정애 식당은 학창 시절 때 즐겨 찾았던 학생이 어른이 되어 자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추억의 음식점이다. 30년의 세월에 걸맞게 예스러우면서도 따듯한 실내 구조가 향수를 자극한다. 메 한식 | 한서라 소비자기자 | 2020-10-29 16:59 [푸드평가] 인천 계양구 '퍼주면 돼지' [푸드평가] 인천 계양구 '퍼주면 돼지'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삼겹살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에 위치한 '퍼주면 돼지'를 추천한다. 퍼주면 돼지는 참 재미있는 상호에서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이 느껴지는 것 같다. 퍼주면 돼지는 생삼겹살이 특히 맛있는 곳으로, 200그람에 9,900원에 즐길 수 있다.기자는 생삼겹살에 김치와 마늘을 넣고 고기가 익어가길 기다렸다. 한식 | 오준일 소비자기자 | 2018-07-06 12:23 “안심하고 드세요” 외식업계, 안전한 먹거리 최우선 과제로 “안심하고 드세요” 외식업계, 안전한 먹거리 최우선 과제로 [소비라이프 / 정호경 기자] 최근 국민 간식인 순대, 떡볶이에도 HACCP을 적용키로 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관심이 높아지자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외식업체도 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최고의 품질과 맛을 전달 식품/유통 | 정호경 기자 | 2015-11-16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