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빅히트 4대 주주 ‘메인스톤’...상장 후 3,600억 매도 빅히트 4대 주주 ‘메인스톤’...상장 후 3,600억 매도 [소비라이프/이나현 기자] 빅히트 4대 주주인 '메인스톤‘이 빅히트 상장 후 지분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인스톤은 총 발행 주식의 4.44%, 3,644억 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메인스톤은 상장 당일(15일) 32만 8,132주, 1거래일(16일)에 61만 1,496주를 매도했다. 평균 매도 단가는 22만 9,770원이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장후 5거래일(15일~20일) 사이 메인스톤이 빅히트 주식 120만 796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스톤PE가 매도한 분량까지 포함하면 158만 1,881주가 된다. 같은 금융/보험 | 이나현 기자 | 2020-10-23 11:15 신세계, 왜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나? 신세계, 왜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나? [소비라이프 / 편집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주주인 ‘금호산업’ 인수전에 신세계그룹이 뛰어들면서 인수전 뜨거워지고 있다. '금호산업' 인수전에 신세계그룹이 뛰어 들어들면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라는 만만치 않은 ‘복병’을 만난 것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날인 이날 재계에서는 재계 13위인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소비라이프 편집부 | 2015-02-26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