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빅히트 4대 주주 ‘메인스톤’...상장 후 3,600억 매도 빅히트 4대 주주 ‘메인스톤’...상장 후 3,600억 매도 [소비라이프/이나현 기자] 빅히트 4대 주주인 '메인스톤‘이 빅히트 상장 후 지분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인스톤은 총 발행 주식의 4.44%, 3,644억 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메인스톤은 상장 당일(15일) 32만 8,132주, 1거래일(16일)에 61만 1,496주를 매도했다. 평균 매도 단가는 22만 9,770원이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장후 5거래일(15일~20일) 사이 메인스톤이 빅히트 주식 120만 796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스톤PE가 매도한 분량까지 포함하면 158만 1,881주가 된다. 같은 금융/보험 | 이나현 기자 | 2020-10-23 11: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