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만의 레시피로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 나만의 레시피로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 [소비라이프/조재윤 소비자기자] MZ세대를 겨냥, 소비자들이 만든 레시피를 제품화 한 ‘모디슈머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모디슈머는 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를 합친 신조어로 기성 제품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정해 즐기는 사람을 말한다.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혼밥 등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본인 입맛에 맞춰 편의점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트렌드로 잡아가고 있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해 만든 ‘짜파구리’가 대표적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MZ세대 식품/유통 | 조재윤 소비자기자 | 2022-03-04 09:45 디어유 버블, 오늘(1일) 공모 시작 디어유 버블, 오늘(1일) 공모 시작 [소비라이프/이세은 소비자기자]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플랫폼 운영기업 ‘디어유(DearU)’가 오늘(1일) 주식 공모를 시작한다. 내일(2일)까지 이틀간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공모가 진행되고, 이 달 10일 코스닥 상장할 예정이다.지난 10원 28일 확정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디어유 주식의 확정 공모가액은 2만 6000원이고, 330만 주 발행돼 디어유의 모집총액은 858억원이 될 전망이다. 공모가는 지난 9월 제출한 희망 최대 공모가액인 2만 4000원에 비해 2000원 상향 조정됐고, 모집총액 또한 792억원에서 858억원으로 66 금융/보험 | 이세은 소비자기자 | 2021-11-01 09:13 연예 기획사의 새로운 적자 돌파구 된 ‘팬덤 플랫폼’ 연예 기획사의 새로운 적자 돌파구 된 ‘팬덤 플랫폼’ [소비라이프/정채윤 소비자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행사, 콘서트, 팬 미팅과 같은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해지면서 연예 기획사의 수익에 빨간 불이 켜졌다. 하지만 비대면 문화로 오히려 이득을 본 곳이 있다. 바로 ‘팬덤 플랫폼’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관계사 beNX는 2019년 6월 ‘위버스’를 선보였다. ‘위버스’는 팬 커뮤니티 역할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행사 및 예매, 굿즈 판매, 팬클럽 관리, 아티스트와 팬과의 소통이 가능한 종합 팬덤 플랫폼이다. 2020년 12월 20일 기준 위버스 내 커뮤니티 가입자는 1,9 여행/레저 | 정채윤 소비자기자 | 2021-01-15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