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즉석떡볶이 ‘모두랑’ [푸드평가]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즉석떡볶이 ‘모두랑’ [소비라이프/한지혜 소비자기자]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달콤한 전형적인 옛날 즉석떡볶이와 고소한 볶음밥 맛 속에서 잊고 있었던 추억을 느낄 수 있다.학교 앞에서 먹던 떡볶이 맛이 그리웠던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모두랑’은 학교 앞에 위치해 학생들이 많이 찾지만, 어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며 학교 다닐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게 된다.주문은 코팅된 종이 메뉴판에 메뉴와 개수를 형광펜으로 칠하면 된다. 취향에 맞게 직접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떡볶이 한식 | 한지혜 소비자기자 | 2021-01-20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