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랜덤으로 도착하는 구로07, 이용객 불만 폭주 랜덤으로 도착하는 구로07, 이용객 불만 폭주 [소비라이프/권예진 소비자기자] 마을버스 구로07이 노선을 두 방면으로 나눈 후로 이용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로구 항동에 하버라인 단지가 들어서면서 오류동역 방면과 항동지구 방면으로 나뉜 것이다. 이용객들은 여러 차례 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있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전했다.기존 구로07은 18분이라는 긴 배차 간격과 소형 버스라 수용인원이 적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한 버스의 방면을 두 가지로 나누어버리니, 입주민이 많은 항동지구 방면의 버스는 더욱 혼잡해지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떨어졌다.노선을 사건사고/고발 | 권예진 소비자기자 | 2019-10-02 13:28 처음처음1끝끝